2014년 성남의 작은 LG 대리점에서 시작하여, 현재 60개가 넘는 국내 최대 직영 연합점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꽃도령통신의 연합점 점주들은 최소
10년이상 통신상품을 유통하고, 직접 유치하는 업계 베테랑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각종
구매 정보들을 누구나 볼 수 있게 제공합니다.
물론 가장 저렴하게 말입니다.
성지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니즈가 확실합니다.
서비스보다는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고객들입니다.
저희 업계에 딜래마는 늘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박리다매 매장들은
이미 가격을 싼값에 팔고 있기때문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초심은 누구나 그렇지 않겠지만
낮은 이익을 남겨준 고객들에게
자칫 고객들에게 불쾌한 구매 경험을 남기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높은 이익을 챙기며 시세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매장들이 항상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못하는 게 현실이기에
'휴대폰업계종사자' = '폰팔이' 라는
오명만 남기는 시장구조입니다.
그렇다면 휴대폰 매장이
"가격" 과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일반 시중 휴대폰 매장 보다
휴대폰 판매마진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모든 성지들이 휴대폰을
최저가 시세에 맞춰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며
'5만원'이라는 판매수익을 얻을때
누군가는 시세대로 30만원에 판매를 하며
혼자서만 10만원이라는
판매수익을 내면 어떨까요?
고객은 최저가 시세대로 구매하여
구매가격에 만족하고
판매자는 같은 금액에 판매한
다른 매장들보다
높은 이익을 남겨준 고객에게 걸맞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꽃도령통신은
업계 최고 판매 마진과, 10년 이상의
통신 3사 경력으로 다져진
베테랑 상담능력을 통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최저가로 판매하며
최고가로 구매하시는 고객 기준의
부가가치를 창출 하겠습니다